논문 링크

Q : 이 논문을 아주 자세하게 읽고 논문의 강점과 독창적인 지점을 설명해주고 핵심 알고리즘을 예시 입력을 들어서 전체적인 과정을 설명해줘 추가적으로 논문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알려줘

논문 **“CacheGen: KV Cache Compression and Streaming for Fast Large Language Model Serving”**에 대한 분석을 아래와 같이 제공합니다.


1. 강점 및 독창성

강점

독창성


2. 핵심 알고리즘 및 예시 과정

CacheGen의 핵심 알고리즘은 크게 KV 캐시 인코딩, 스트리밍, 그리고 적응적 압축으로 구성됩니다.

예시 입력:

과정:

  1. KV 캐시 생성

    • 모델이 제공된 컨텍스트를 처리하여 KV 캐시(K, V 텐서)를 생성합니다.
  2. 델타 기반 인코딩

    • 토큰을 10개씩 묶음으로 나누고, 각 그룹의 첫 번째 토큰(앵커)을 기준으로 나머지 토큰들과의 델타 텐서를 계산합니다.
    • 이는 KV 텐서의 값이 인접한 토큰 간에 유사하다는 관찰을 기반으로 합니다.
  3. 양자화

    • 초기 계층에는 더 많은 비트를, 후반 계층에는 적은 비트를 사용하여 압축합니다.
    • 예를 들어, 초기 계층의 양자화는 8비트를, 마지막 계층에는 4비트를 사용합니다.
  4. 산술 코딩

    • 각 계층과 채널별로 그룹화된 텐서를 산술 코딩 방식으로 압축합니다.
  5. 스트리밍

    • 압축된 KV 캐시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합니다.
    •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대역폭이 낮아질 경우 압축 수준을 조정하거나 텍스트 컨텍스트 전송으로 전환합니다.
  6. 디코딩 및 LLM 사용

    • 수신된 압축 데이터를 GPU에서 빠르게 디코딩하여 KV 캐시를 재구성하고, 이를 사용해 LLM이 응답을 생성합니다.

3. 한계점


이 논문은 LLM 시스템의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제안하며, 특히 KV 캐시 처리의 병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추가 질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Q : 논문의 핵심알고리즘을 예시를 들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정리해 줘

논문 “CacheGen"의 핵심 알고리즘을 예제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정리하겠습니다.


핵심 알고리즘: KV 캐시 압축 및 스트리밍

CacheGen의 핵심 알고리즘은 KV 캐시 압축, 스트리밍 전송, 그리고 적응적 압축 수준 조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제 상황


단계별 알고리즘 설명

1. KV 캐시 생성

컨텍스트를 입력으로 주면, LLM은 이를 통해 **K(키)**와 V(값) 텐서를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KV 텐서는 모델의 각 층에서 생성되며, 각각의 토큰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고차원 텐서입니다.

2. 델타 기반 인코딩

KV 텐서를 압축하기 위해 델타 값을 계산합니다. 이는 인접한 토큰 간의 유사성을 이용해 정보를 절약합니다.

모든 텐서는 델타 값으로 변환되어 더 간결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3. 계층별 양자화

LLM의 초기 계층은 응답 품질에 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므로 더 높은 정밀도를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값 0.012345를 초기 계층에서 양자화하면 0.012로 보존되지만, 후반 계층에서는 0.01로 축약됩니다.

4. 산술 코딩

양자화된 데이터를 **산술 코딩(Arithmetic Coding)**을 통해 더 압축합니다.

압축 결과: [010, 010, 011, 011]

5. 스트리밍 전송

압축된 KV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합니다. 전송 중 대역폭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적응적으로 압축 수준을 조정합니다.

6. GPU에서 디코딩

수신된 압축 데이터를 GPU에서 복원하고, LLM은 이를 사용하여 응답을 생성합니다.


정리

입력:

단계:

  1. KV 캐시 생성:
    • K/V 텐서를 생성.
  2. 델타 기반 인코딩:
    • 각 그룹의 앵커 토큰을 기준으로 델타 값을 계산.
  3. 양자화:
    • 계층별로 다르게 압축(초기 계층 더 정밀).
  4. 산술 코딩:
    • KV 캐시를 비트스트림으로 압축.
  5. 스트리밍 전송:
    •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압축 수준 동적 조정.
  6. GPU 디코딩:
    • 압축된 데이터를 GPU에서 디코딩 후 LLM 실행.

출력:


CacheGen은 대규모 LLM에서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해결하면서도, 응답 품질을 유지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합니다. 추가 질문이나 세부적인 사항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Q : 이 논문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기 위하여 어떤 데이터셋이 필요할까? 그리고 어떻게 학습을 진행하면 될지 예시를 들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줘

논문 “CacheGen"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셋과 학습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 필요한 데이터셋

CacheGen은 KV 캐시를 압축 및 스트리밍하는 방법을 최적화합니다. 이를 학습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데이터셋이 필요합니다.

(1)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셋

LLM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하여 KV 캐시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텍스트 데이터셋:


(2) LLM 기반 KV 캐시 데이터

텍스트를 처리하여 생성된 **KV 캐시(K, V 텐서)**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LLM(예: GPT, Llama)을 사용하여 데이터셋을 사전 처리해야 합니다.


(3)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데이터

CacheGen은 네트워크 대역폭 변화를 고려하므로, 다양한 네트워크 조건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2. 학습 과정

CacheGen 학습 과정은 다음 주요 단계로 구성됩니다.


(1) 데이터 준비

  1. 텍스트 데이터 전처리:

    • 텍스트 데이터셋을 LLM 모델의 입력 형식에 맞게 토큰화.
    • 긴 컨텍스트의 경우, 컨텍스트를 잘게 나눠 **청크(chunk)**로 분할.

    예시:

    • 원본 문서: “이것은 예제 문장입니다. 모델 학습에 사용됩니다.”
    • 토큰화 결과: [“이것은”, “예제”, “문장입니다”, “모델”, “학습에”, “사용됩니다.”]
    • 청크: [“이것은 예제”, “문장입니다 모델”, “학습에 사용됩니다.”]
  2. KV 캐시 생성:

    • LLM에 각 청크를 입력하여 KV 텐서를 생성.
    • 결과 KV 캐시를 계층(layer) 및 토큰별로 저장.

(2) KV 캐시 압축 알고리즘 학습

CacheGen의 압축 메커니즘(델타 기반 인코딩, 양자화, 산술 코딩)을 학습하기 위해 아래 과정을 수행합니다.

  1. 델타 기반 인코딩 학습:

    • 각 토큰의 KV 텐서 값을 계산.
    • 동일 그룹 내 앵커 토큰(첫 번째 토큰)과의 차이(델타)를 계산.
    • 목표: 델타 값을 최소화하여 압축 효율성을 높이는 기준을 학습.

    예시:

    • K 텐서: [0.12, 0.15, 0.20]
    • 앵커: 0.12
    • 델타: [0.12 - 0.12, 0.15 - 0.12, 0.20 - 0.12] = [0, 0.03, 0.08]
  2. 계층별 양자화 학습:

    • 압축 시 계층별 정보 손실을 측정.
    • 초기 계층은 더 높은 정밀도(8비트)로, 후반 계층은 낮은 정밀도(4비트)로 양자화.
    • 목표: 품질 손실 최소화와 압축 비율 최대화 사이의 최적 점수 도출.

    예시:

    • 초기 계층: 양자화 후 [0.12, 0.15] → [0.12, 0.15] (정밀도 유지)
    • 후반 계층: 양자화 후 [0.20, 0.23] → [0.2, 0.2] (정밀도 감소)
  3. 산술 코딩 학습:

    • 각 채널과 계층의 값을 그룹화하여 빈도를 분석.
    • 빈도가 높은 값은 짧은 비트로, 낮은 값은 긴 비트로 코딩.
    • 목표: KV 캐시의 비트스트림 표현을 최적화.

(3) 네트워크 적응 학습

CacheGen이 네트워크 상태 변화에 동적으로 반응하도록 학습을 진행합니다.

  1. 대역폭 시뮬레이션:

    • 다양한 네트워크 상태를 시뮬레이션(예: 3Gbps에서 1Gbps로 감소).
    • 각 상태에서 적절한 압축 수준(양자화 비율, 델타 기반 인코딩)을 선택.
  2. 스트리밍 정책 최적화:

    • TTFT(첫 번째 토큰 생성 시간)를 줄이기 위해, 압축 수준과 텍스트 전송 전략을 동적으로 학습.
    • 목표: 대역폭 제약 하에서도 품질 손실 없이 응답 시간 최소화.

(4) 모델 평가

CacheGen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아래 지표를 사용합니다.

  1. 압축 성능: KV 캐시 크기 감소율 (예: 3.5~4.3배 감소).
  2. TTFT 개선: 최초 응답 생성 시간 단축 (예: 3.1~4.7배 빠름).
  3. 품질 손실: 응답 품질(F1 점수, 정확도, 퍼플렉서티) 비교.

요약

필요한 데이터셋

  1. 긴 텍스트 데이터셋 (LongChat, TriviaQA 등).
  2. LLM 기반 KV 캐시 생성 데이터.
  3. 다양한 네트워크 상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데이터.

학습 과정

  1. 텍스트 데이터 전처리 및 KV 캐시 생성.
  2. 델타 인코딩, 양자화, 산술 코딩 학습.
  3. 네트워크 적응 스트리밍 학습.
  4. 모델 평가로 품질과 성능 최적화.

CacheGen의 학습은 데이터 준비, 알고리즘 설계, 네트워크 환경 대응, 그리고 품질 평가의 네 가지 핵심 단계로 구성됩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세부 사항이나 구현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Q : 이 논문에서 제시한 결과를 자세하게 보고 다른 방법론에 비하여 특출난 점과 논문에서 제기하는 어떠한 방법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는지 논문에서 제시하는 이유와 너의 생각을 알려줘

논문 결과 분석: CacheGen의 주요 성과와 특출난 점


1. 논문에서 제시한 결과

성능 비교 결과

CacheGen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KV 캐시 압축 및 스트리밍 기술을 통해 기존 방법론 대비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다른 방법론과 비교

  1. 텍스트 컨텍스트 전송:

    • 컨텍스트 텍스트를 전송한 뒤, LLM이 이를 처리해 KV 캐시를 재구성하는 방식.
    • 장점: 전송 데이터 크기 작음.
    • 단점: 재구성 시간 및 계산 부담 큼.
    • CacheGen의 차별점: KV 캐시를 재사용하여 재구성 시간과 계산 비용 제거.
  2. 8비트 양자화:

    • KV 캐시를 8비트 정밀도로 압축하는 기존 방법.
    • 장점: GPU 메모리 사용량 감소.
    • 단점: 전송 크기 여전히 큼.
    • CacheGen의 차별점: 계층별로 적응적 양자화를 적용하고, 산술 코딩을 통해 추가 압축.
  3. H2O 및 LLMlingua:

    • H2O: 주의(attention) 점수가 낮은 KV 항목을 삭제하는 방식.
    • LLMlingua: 중요하지 않은 토큰을 제거.
    • CacheGen의 차별점: KV 캐시의 구조와 통계적 특성을 활용해 손실 없는 압축 제공.

2. 특출난 점

(1) 통계 기반 압축 전략

(2) 네트워크 적응형 스트리밍

(3) 효율적인 GPU 활용


3. 논문에서 제기하는 이유

논문에서 CacheGen의 성공 이유로 제시한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KV 캐시의 통계적 특성 활용

(2) 다단계 압축

(3) 적응적 스트리밍


4. 나의 생각

CacheGen이 제시하는 방식은 매우 합리적이며 혁신적입니다. 특히, 아래 이유로 높은 평가를 줄 수 있습니다:

(1) 효율성과 품질의 균형

(2) 모듈화된 설계

(3) 확장성

(4) 미래 개선 가능성


결론

CacheGen은 LLM의 KV 캐시 압축 및 스트리밍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매우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통계적 특성을 활용한 다단계 압축네트워크 적응형 스트리밍은 기존 방법론들에 비해 탁월한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이 방식을 다른 도메인이나 네트워크 최적화 방식과 결합해 발전시킬 여지가 많다고 판단됩니다.

Q : 이 논문의 입력데이터와 추론 과정에 대해서 예시를 들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겠니? 추가적으로 모델아키텍처의 구성 및 모델을 구성하는 연산과 메모리 요구량 컴퓨팅 요구량 대해서도 설명해줘

1. 논문의 입력 데이터와 추론 과정


입력 데이터

CacheGen의 입력 데이터는 긴 컨텍스트를 포함하는 텍스트입니다. 이 텍스트는 LLM의 입력으로 들어가 **KV 캐시(K, V 텐서)**를 생성합니다.

예시 입력 데이터


추론 과정

CacheGen이 사용하는 LLM의 추론 과정은 크게 입력 전처리, KV 캐시 생성, KV 캐시 활용으로 나뉩니다.

  1. 입력 전처리

    • 텍스트 데이터를 LLM이 이해할 수 있도록 토큰화.
    • 예시:
      PLAINTEXT
      원문: "인공지능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토큰화: ["인공", "지능", "의", "역사", "에", "대해", "설명",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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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V 캐시 생성

    • LLM이 각 입력 토큰에 대해 **Key (K)**와 Value (V) 텐서를 생성.
    • K/V 텐서는 LLM의 **각 계층(layer)**에서 생성되며, 토큰 간 관계를 나타내는 고차원 벡터로 구성.
    • 예시:
      • K 텐서 (3개의 계층, 2개의 토큰):
        PLAINTEXT
        계층 1: [[0.12, 0.15], [0.14, 0.18]]
        계층 2: [[0.20, 0.25], [0.22, 0.28]]
        계층 3: [[0.30, 0.35], [0.32, 0.38]]
        클릭하여 더 보기
      • V 텐서 (동일 구조):
        PLAINTEXT
        계층 1: [[0.05, 0.08], [0.07, 0.10]]
        클릭하여 더 보기
  3. CacheGen의 KV 캐시 처리

    • CacheGen은 생성된 KV 캐시를 압축하여 전송 크기를 줄임.
      1. 델타 인코딩:
        • 각 토큰의 K/V 값에서 기준(앵커) 값을 뺌.
        • 예: 0.14 - 0.12 = 0.02 (델타 값 저장).
      2. 양자화:
        • 초깃값 0.12를 8비트 정밀도로 유지.
        • 델타 값 0.02를 4비트로 압축.
      3. 산술 코딩:
        • 델타 값의 빈도를 분석해 최적의 비트 길이로 변환.
  4. 추론

    • 사용자가 추가 질문(예: “현재 인공지능의 발전 상태는?")을 입력.
    • CacheGen은 저장된 압축된 KV 캐시를 GPU에서 디코딩 후 활용.
    • 디코딩된 KV 캐시와 새로운 입력을 사용해 결과 생성.

2. 모델 아키텍처

구조

CacheGen은 Transformer 기반 LLM에서 작동하며, 주로 KV 캐시 생성 및 활용 과정에 초점을 둡니다.

KV 캐시와 모델 구성


3. 연산 및 메모리 요구량

연산 요구량

Transformer의 주요 연산은 Self-AttentionFeedforward Layer에서 발생:

  1. Self-Attention 연산:
    • 복잡도: (O(n^2 \cdot d)) (n: 토큰 수, d: 차원).
    • 예: 10,000 토큰과 차원 1,024일 경우:
      PLAINTEXT
      연산량 = 10,000^2 * 1,024 ≈ 100억 FLOPs
      클릭하여 더 보기
  2. Feedforward 연산:
    • 복잡도: (O(n \cdot d^2)).
    • 예: 동일 조건에서:
      PLAINTEXT
      연산량 = 10,000 * 1,024^2 ≈ 1억 FLOPs
      클릭하여 더 보기

메모리 요구량

  1. KV 캐시:

    • 각 계층에서 KV 캐시는 (토큰 수) x (머리 수) x (차원) x (계층 수) 크기를 가짐.
    • 예: 10,000 토큰, 12 계층, 12 머리, 차원 64일 때:
      PLAINTEXT
      메모리 사용량 = 10,000 x 12 x 12 x 64 x 4 (float32) ≈ 36GB
      클릭하여 더 보기
  2. 압축 후 CacheGen 메모리:

    • 압축을 통해 KV 캐시 크기를 4배 감소.
    • 동일 조건에서:
      PLAINTEXT
      메모리 사용량 ≈ 9GB
      클릭하여 더 보기

4. CacheGen의 컴퓨팅 요구량

압축

  1. 델타 인코딩:

    • 선형 시간 복잡도: (O(n)) (토큰 수에 비례).
    • 계산량이 적어 전체 성능에 큰 영향 없음.
  2. 양자화:

    • 각 값의 정밀도를 줄이는 연산으로 매우 빠름 ((O(n))).
  3. 산술 코딩:

    • 고빈도 값 우선 압축으로 (O(n)) 복잡도.

디코딩


결론

CacheGen은 긴 입력 컨텍스트와 관련된 메모리 및 계산 병목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합니다:

  1. 입력 및 추론 과정: KV 캐시를 압축하고 적응적으로 활용해 추론 성능 향상.
  2. 모델 아키텍처: Transformer 기반으로 작동하며, KV 캐시 생성과 활용에 중점을 둠.
  3. 연산 및 메모리 효율성: KV 캐시 압축 및 네트워크 전송 최적화를 통해 연산 및 메모리 요구량을 획기적으로 감소.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나 세부 구현 질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Q : 이 논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연구흐름이 있는지 정리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줘

CacheGen 논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 흐름과 대안적 접근법


1. 논문에서 지적된 한계점

(1) 품질 저하

(2) 대규모 KV 캐시 생성 및 저장 비용

(3) 네트워크 및 대역폭 의존성

(4) 특정 데이터에 최적화

(5) GPU 디코딩 요구


2.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 흐름

(1) 품질과 압축 간의 균형 개선

CacheGen의 품질 저하를 완화하기 위한 연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습 기반 압축 코덱 사용

    • 기존 CacheGen은 통계적 코딩(산술 코딩)을 사용하지만, 딥러닝 기반 코덱(예: VAE, Diffusion Models)을 사용해 더 높은 품질과 압축 효율을 달성 가능.
    • 예시 연구:
      • **“Learned Image Compression with GANs”**와 같은 연구에서 딥러닝 기반 압축 기법을 텍스트에도 적용.
      • 비슷한 KV 캐시를 학습해 더 적은 비트로 정보를 표현.
  2. Loss-aware Compression:

    • 응답 품질에 민감한 계층과 토큰에 대해 더 높은 정밀도로 압축.
    • 예시: 중요한 계층은 16비트로, 덜 중요한 계층은 4비트로 차등 양자화.
  3. Dynamic Layer Pruning:

    • 압축 시 덜 중요한 계층(layer)을 동적으로 제거.
    • Self-Attention 계층에서 기여도가 낮은 계층을 추론 중에 제거하는 연구 흐름(예: “Dynamic Layer Dropping for Transformers”).

(2) KV 캐시 생성 및 저장 비용 감소

KV 캐시 생성 및 관리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

  1. Sparse Attention:

    • Sparse Attention 메커니즘을 활용해 중요하지 않은 토큰과 계층의 KV 캐시를 생성하지 않음.
    • 예시: Longformer, BigBird 등의 희소(Self-Attention) 모델.
  2. On-the-fly KV 생성:

    • 압축된 텍스트를 네트워크로 전송한 후, GPU에서 필요한 KV 캐시만 동적으로 생성.
    • 저장된 모든 KV 캐시를 복원하는 대신, 필요한 부분만 계산.
  3. Retrieval-based KV Cache:

    • 자주 사용되는 KV 캐시를 사전 생성 및 저장.
    • KV 캐시의 유사도를 기반으로 검색(예: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해 저장 공간 최적화.

(3) 네트워크 독립성 강화

대역폭 제약 환경에서 CacheGen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연구 방향:

  1. Edge Computing 활용:

    • 로컬 장치에서 KV 캐시를 생성 및 압축하고, 필요한 경우만 서버로 전송.
    • 예시: 사용자 장치에서 초기 압축 단계를 수행하는 Mobile BERT.
  2. Hierarchical Encoding:

    • KV 캐시를 계층적 압축 구조로 저장.
    • 대역폭에 따라 필수적인 계층(중요 토큰)을 우선 전송, 나머지는 필요 시 전송.
  3. Bandwidth Prediction:

    • CacheGen은 대역폭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지만, 대역폭 예측 모델을 통해 더 나은 스트리밍 설정 가능.
    • 예시: LSTM 기반 네트워크 예측 모델.

(4) 다양한 도메인 데이터에 대한 일반화

CacheGen의 특정 데이터 의존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 방향:

  1. Cross-Domain Pretraining:

    • 다양한 도메인(법률, 의료, 금융)의 데이터를 포함한 사전 학습 데이터셋 구축.
    • 다양한 데이터셋에서 CacheGen의 성능을 검증.
  2. Few-shot Fine-tuning:

    • 도메인 특화 데이터셋으로 KV 캐시의 압축 및 품질 유지 능력을 미세 조정.
  3. Domain-adaptive Compression:

    • 특정 도메인의 특성(예: 법률 문서의 긴 문장)을 반영한 커스텀 압축 방식.

(5) GPU 독립적 디코딩

GPU 리소스가 부족한 환경에서 CacheGen의 적용성을 높이는 방안:

  1. CPU 기반 디코딩 최적화:

    • CacheGen의 디코딩 알고리즘을 CPU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 GPU 사용을 줄이고 저비용 환경에서 사용 가능.
  2. Hybrid Processing:

    • 중요한 KV 캐시는 GPU에서, 나머지는 CPU에서 디코딩.
    • 예시: 데이터 처리량을 분산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3. Lightweight Compression Codecs:

    • GPU의 병렬 처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효율적으로 디코딩 가능한 경량 압축 코덱 개발.

3. 요약 및 정리

CacheGen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요약됩니다:

  1. 품질 저하 개선: 딥러닝 기반 압축, 동적 계층 제거, 손실 민감도 기반 압축.
  2. KV 캐시 비용 절감: 희소(Self-Attention) 활용, 동적 KV 캐시 생성, 검색 기반 KV 관리.
  3. 네트워크 독립성 강화: 에지 컴퓨팅, 계층적 압축 구조, 대역폭 예측 모델.
  4. 도메인 일반화: 크로스 도메인 프리트레이닝, 도메인 적응형 압축.
  5. GPU 독립적 디코딩: CPU 기반 최적화, 하이브리드 처리, 경량 코덱 개발.

이러한 연구 방향은 CacheGen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다양한 환경과 도메인에서의 적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나 논의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라이선스

저작자: Jaehun Ryu

링크: https://jaehun.me/posts/cachegen-kv-cache-compression-and-streaming-for-fast-large-language-model-serving/

라이선스: CC BY 4.0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를 밝히면 상업적 목적을 포함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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